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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2차사고를 막아 대형사고를 막아야..
작성자  관리자       조회수  220      등록일시  2022-11-24

안전삼각대 설치하다 2차 사고"예방 효과 낮다


안전삼각대를 발견한 뒤 100km로 달리던 자동차를 급정거시키는 데 필요한 시간은 고작 10여 초.

만약 운전자가 안전삼각대를 설치하기 위해 도로 위에 머뭇거렸다간 그대로 차에 치일 수도 있었습니다.

[최근수/실험차량 운전자]
"삼각대는 사실 거의 안 보였어요. (실제 상황이었으면) 어쩌면 부딪혔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."

비상등만 잘 켜 둔다면 안전삼각대는 2차 사고 예방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

깜깜한 밤에 안전용품을 설치하는 1분에서 5분 동안 설치하는 사람은 불필요한 위험에 노출됩니다.

[박성희/한국교통안전공단 선임연구원]
"실험 결과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여는 대응이 안전삼각대를 단독으로 설치하는 것보다 후방차량의 인지 거리가 더 긴 것으로 분석됐습니다."

그러나 지금도 도로교통법은 사고 시 안전삼각대나 섬광신호기 설치를 의무화하고 이를 어길 경우 배상책임까지 부과합니다.

인명을 보호한다는 법이 오히려 인명을 위협하는 현실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.

[박완수 의원/국회 국토교통위원회]
"확실한 교통 용품을 설치하고, 신속하게 운전자가 대피할 수 있도록 관련 법안이 개정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"

도로공사는 고속도로에서 차가 설 경우 즉시 비상등을 켜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.

MBC뉴스 이기주입니다.

#교통사고 #삼각대  #도로교통법

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Tt8QnbOGg38&feature=youtu.b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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